경기대, 4년 연속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과 ‘우수’

경기대학교가 운영 중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사업 성과가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27일 경기대에 따르면 경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연차성과평가’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경기대학교 전경. ⓒ경기대학교

이는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한 성과다.

이번 성과평가는 △경기대 재학생 또는 졸업생 외 지역청년 발굴 노력 △졸업생특화프로그램·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 목표 달성도 △상담프로그램 제공 적절성 △프로그램의 기획 및 제공 △ 서비스 참여자 고용서비스 연계 노력 등의 지표를 중점으로 진행됐다.

지난 2015년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시범 사업에 처음 선정된 경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21년 사업 2주기(2021~2025년)를 맞아 지난 5년 간 취업지원 체계를 고도화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2025년 ‘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재맞고)’ 운영을 통해 재학생 1대 1 맞춤형 진로설계 및 IAP(취업활동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졸업생 및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졸특)’의 일환으로 잡어게인(Job-Again)·원티드(WANT-Improve Duty)·서류면접 리라이팅(rewriting) 프로그램 등 1대 1 수요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 점 등 사업 운영의 우수성과 지속가능성도 인정받았다.

경기대는 올해 채용설명회 및 추천 채용 등 기업-청년 연계 사업을 폭넓게 추진하고, K디지털 트레이닝 및 미래내일 일 경험·국민취업지원제도·국가근로 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 등 폭 넓은 외부 연계서비스 제공을 통해 취업지원 서비스 수혜가 실질적인 외부 일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취업지원 원스톱 솔루션(One-Stop Solution)’ 제공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경기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 뿐만 아니라 미취업 졸업생 및 지역청년까지 포괄적으로 아울러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거점 대학으로서 청년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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