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SNS 시민기자단 워크숍 개최…14명 신규 위촉

경기 안양시는 27일 오전 10시30분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시민기자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올해 신규 위촉된 시민기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시민기자단 운영과 콘텐츠 제작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안양시 SNS 시민기자단 워크숍 참석자들 기념촬영 ⓒ안양시

안양시 SNS 시민기자단은 시민의 시각에서 시정 소식과 생활 정보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제작·확산하며 시민과 시정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시민기자단을 모집해 총 97명이 지원했으며, 서류 심사를 거쳐 14명을 최종 선발했다. 특히 지난해 7월 조례 개정으로 지역 제한을 폐지해 안양시정에 관심이 있고 SNS 활용 능력을 갖춘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기자단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정을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2026년에도 다양한 콘텐츠로 안양시의 정책과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려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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