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금암교차로~가장교차로 임시 우회도로 5월 개통

경기 오산시는 서부로 금암교차로와 가장교차로를 연결하는 임시 우회도로를 오는 5월 중 개통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오산시는 지난해 7월 서부로 금암교차로~발안로 구간 통행이 전면 제한되면서 인근 교차로 중심으로 교통 정체가 발생하자, 단계적 구간 재개통과 임시 우회 연결도로 설치 등으로 교통 흐름 개선에 나섰다.

▲오산시청 전경 ⓒ오산시

이번에 개설되는 임시 우회도로는 금암터널 앞~가장산업동로 구간 상·하행 각 1차로로, 주요 교차로 혼잡을 완화하고 세교2지구 수목원로 일대 교통 흐름 개선이 기대된다.

시는 지난해 하반기 서부로 전면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보수가 필요한 일부 구간에 대한 보수 작업을 마쳤다. 앞서 지난 12월 31일에는 서부우회도로 가장교차로~초평사거리 구간을 전면 개통한 바 있다.

이권재 시장은 “장기간 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에 깊이 공감하며, 임시 우회 연결도로를 신속히 개설해 교통 혼잡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윤영은

경기인천취재본부 윤영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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