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는 오는 30일 오전 10시 와동교육도서관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와동교육도서관은 ‘교육’을 주제로 한 특화 도서관으로, AR 체험존과 리딩봇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전 연령층의 독서와 학습을 지원한다.
도서관 내 메이커스페이스에서는 UV 프린터, 레이저 각인기, 3D펜, 재봉틀, 컴퓨터 자수기 등 장비를 활용해 시민들이 창의적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할 수 있다.
개관식 당일에는 기념식과 함께 어린이를 위한 마술 공연, AI 로봇 캐리커처 체험, 메이커스페이스 소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시는 향후 관련 기관 및 업체와 협업해 창의력 향상 프로젝트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민근 시장은 “와동교육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주민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열린 배움터가 될 것”이라며 “개관식을 통해 새로운 도서관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고 기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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