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목감2어울림센터’ 개관

목감지구 두 번째 문화복합공간… 생활밀착형 복합 인프라 제공

경기 시흥시는 26일 목감지구 두 번째 문화복합공간인 ‘목감2어울림센터’를 개관했다.

총 31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시흥시 목감둘레로 99에 건립된 목감2어울림센터는 지하 1층∼지상 3층(연면적 7165㎡) 규모로,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복지·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목감2어울림센터 전경. ⓒ시흥시

센터는 △수영장 △어르신 작은복지관 △아이누리 돌봄센터 △장난감도서관 △시간제보육실 △작은도서관 △미디어아트홀 등 다양한 주민편의 시설로 구성됐다.

이날 열린 개관식에서 임병택 시장은 "지역주민의 숙원이었던 목감2어울림센터 개관으로 생활밀착형 복합시설 인프라가 한층 확대됐다"라며 "문화예술·여가·복지·건강 서비스까지 한 곳에서 가능한 시민의 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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