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2025년 경기도 공직유관단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획득하며 설립 이후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발표한 종합청렴도 결과에 따르면, 경상원은 2그룹 공직유관단체 15곳 중 경기교통공사 등 4곳과 함께 2등급 판정을 받았다.
2그룹에서는 1등급 기관이 없어 사실상 최고 등급이다. 내부 청렴체감도와 외부 청렴체감도는 각각 전년 대비 1등급 상승했다.
경상원은 지난해 ‘청렴’을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책임경영 체계 구축에 집중했다.
내부적으로는 익명신고 채널인 ‘청렴소리함’, 인권침해 상담센터, 공익신고 등을 운영하며 인권 보호에 힘썼고,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의 ‘인권경영 시스템 인증’도 획득했다.
외부적으로는 31개 시군 상인회를 대상으로 정담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이번 2등급 달성은 인권 존중과 청렴을 바탕으로 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전 예방 중심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ISO 37001 인증 등 청렴·윤리 경영 체계를 고도화해 도민과 소상공인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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