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지역 내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과 아동 중심 정책 추진의 결실을 맺었다.
군산시에 따르면 유니세프가 인정하는 아동친화도시 최고단계인 ‘상위단계 인증갱신’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막식은 군산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을 통해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꾸준히 조성해 온 노력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향후 추진 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는 2016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받은 이후 2021년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번 재인증을 통해 아동친화 정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어린이·청소년의회’ 운영을 통해 아동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아동행복예산서’를 제작해 아동 관련 예산을 체계적으로 분석·관리하는 등 아동의 권리가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 기반 역시 강화해 왔다.
특히 ▲아동참여기구 운영 ▲아동권리 교육 확대 ▲놀이·문화 영역 강화 등 아동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는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이번 상위단계 인증갱신은 행정의 성과를 넘어 군산시가 아동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만들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