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교양교육원, ‘교양교육 FESTA 및 강원문화사 우수 수기 공모전’

교양교육 운영 및 서포터즈 활동 성과 공유…의예과 안현서 학생 ‘대상’ 수상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교양교육원(원장 강순이)은 16일 춘천캠퍼스 60주년기념관에서 ‘제3회 교양교육 FESTA 및 제1회 강원문화사 우수 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 중심의 교양교육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지난 1년간의 교양교육 서포터즈 활동과 다양한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양교육원 관계자와 학생 등 17명이 참석했다.

ⓒ강원대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교양교육원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 성과 보고 ▲교양교육 서포터즈 6기 해촉 및 우수 활동팀 시상(5기·6기) ▲제1회 강원문화사 우수 수기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됐다.

특히, ‘제1회 강원문화사 우수수기 공모전’에서는 의예과 안현서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

안현서 학생은 ‘강원문화사’ 교과목 수강과 강원대학교-국립강릉원주대 통합 답사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역사·문화·지리를 개인의 삶과 연결해 성찰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주체적 책임 의식을 담아낸 수기를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참여 학생들은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성취를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즐거웠다”며 “수상자 한 명 한 명을 배려한 세심한 준비와 정성스러운 진행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순이 교양교육원장은 “이번 행사는 교양교육의 학습 경험과 성과를 학생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글로컬대학30 사업 및 국립대학육성사업과 연계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교양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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