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는 16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달라지는 행정제도’를 공개했다.
시는 올해 △일반행정 △복지 △보건 △교육 △경제 등의 분야에서 개선(22개) 또는 신규(11개)사업을 시행한다.
구체적으로 ‘일반행정 분야’에서는 △성남 청년 플랫폼 개설 △우리동네 지원실 3곳 설치 등이 추진되며, ‘복지·보건·교육·노동 분야’에서는 △저소득층 4대 중증질환자 응급간병비 연 70만 원 지원 사업 △100세 어르신 장수축하금 50만 원 지원 △취약계층 재택의료 서비스 도입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20만 원 지원 △취업 청년 전세대출이자 지원 기간 10개월 → 12개월 확대 △성남시 생활임금시급 350원 인상 등이 이뤄진다.
또 ‘산업·경제 분야’에서는 △성남사랑상품권 상시 할인율 6% → 8% 상향이, ‘환경 분야’에서는 △모든 공동주택(426곳)에 종이팩 전용 수거함 설치 등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행정제도는 시민 체감 정책 강화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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