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소년수련원 썰매장에서 소중한 추억 만드세요"

용인특례시, 내달 22일까지 ‘용인시청소년수련원 썰매장’ 운영

가족실·실내 VR 체험존·매점 등 편의시설 확대… 용인시민은 40% 할인도

▲용인시청소년수련원 썰매장 전경. ⓒ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가 올 겨울 소중한 사람들과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16일 용인시청소년수련원 썰매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다음 달 22일(매주 월요일 휴무)까지 운영되는 용인시청소년수련원 썰매장은 지난 2022년 처인구 양지읍 평창리 해발 432m 독조봉 중턱에 조성된 사계절 체험형 시설로, 매년 많은 방문객의 사랑을 받아 왔다.

올해는 수련원 내 가족실을 비롯해 야외 테마 체험활동과 실내 VR 체험존 및 매점 등 편의시설을 확대했으며, 난방장치를 갖춘 몽골 텐트를 조성해 보다 넓고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한다.

또 안전요원과 의료 인력을 상시 배치하고, 지역 종합병원과의 연계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만일의 사고도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청소년수련원에는 26개 데크로 조성된 야영장도 함께 운영되고 있어 겨울철 수도권 인근에서 자연 속 힐링과 안전한 캠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장점도 지녔다.

한편, 용인시민은 기존 2000원 정액할인에서 40% 할인으로 할인 폭을 확대 제공받는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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