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어업인 소득 증대·경쟁력 강화 …32억 원 투입

해양수산 분야 23개 사업 신청 접수

경북 울진군은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32억 원 규모의 해양수산 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기후변화와 수산물 소비 위축 등으로 악화되고 있는 어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어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된다.

군은 어선어업, 수산물 유통·가공, 수산자원 조성 등 3개 분야 23개 사업을 대상으로 지원에 나선다.

주요 사업으로는 어구실명제 지원사업 등 어선어업 분야 7개 사업과 수산물 유통·가공 분야 3개 사업, 양식장 시설 현대화 등을 포함한 수산자원 조성 분야 13개 사업이다.

사업 신청은 사업별 요건을 갖춘 어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2월 6일까지 진행되며, 울진군청 해양수산과와 남울진민원센터, 울진죽변수협, 울진후포수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세부 내용은 울진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울진군은 어획량 감소와 어업 경영 여건 악화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국·도비 확보 등 재정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어업인들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생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어업인들은 신청 기간 내 빠짐없이 접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진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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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헌석

대구경북취재본부 주헌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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