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FIRST 하남"… 경제인 500명 모여 새해 도약 다짐

광주하남상공회의소 주관, 하남시청서 열려… 이현재 시장 "대규모 개발로 자족도시 완성할 것"

경기 하남시와 광주시 지역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다짐했다.

광주하남상공회의소는 7일 오후 하남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이성하 광주하남상공회의소 회장, 정병용 하남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기업인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 이현재 하남시장과 이성하 광주하남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주요인사들이 신년인사회에서 떡 커팅을 하고 있다. ⓒ 하남시

이성하 광주하남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하남시는 한강의 물길을 따라 사람과 산업이 함께 성장해 온 도시이자 수도권의 핵심 성장 거점”이라며 “상공회의소는 기업과 시민, 지역 사회를 잇는 가교로서 하남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2025년은 글로벌 경기 둔화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2개 우량기업 유치, 4개 기업에 대한 투자유치 보조금 지원, 법인세 세수 회복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기업 FIRST 하남’의 기틀을 다진 한 해였다”며 지역 기업인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2026년은 하남시가 대도약을 완성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5성급 호텔 유치, K-스타월드, 캠프콜번 개발사업 등 대규모 프로젝트의 행정적 기반을 구축해 자족도시로 나아갈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연세하남병원과 씨젠 등 유망 기업 관계자들이 직접 인사말을 전하는 모습을 보며, 하남이 기업들이 주목하는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 큰 자부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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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상

경기인천취재본부 이백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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