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송태연 위원장이 직접 재배해 수확한 쌀을 이웃과 나누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송 위원장은 지난 7일 자신이 한 해 동안 정성껏 농사지은 여주쌀 10㎏짜리 15포를 대신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이상윤)에 기탁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전했다. 기부된 쌀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은 송 위원장이 직접 땀 흘려 거둔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마련한 것으로, 꾸준한 나눔 실천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송 위원장은 2014년부터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희망온누리 모금운동, 각종 특화사업 추진 등 지역 복지 증진에 힘써왔다. 특히 2024년과 2025년 대신면 지사협 위원장으로 선출돼 협의체 운영과 지역복지 활성화에 더욱 책임감을 갖고 임하고 있다.
송 위원장은 “기부를 권하면서 정작 스스로 실천하지 못한 것 같아 마음에 걸렸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대신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항상 솔선수범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송태연 위원장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신면 지사협과 함께 민관이 협력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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