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이 경남도민체육대회 개막을 100일 앞두고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본격적인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
창녕군은 7일 군청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D-100일 추진상황 보고회와 카운트다운 점등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과 도·군의원, 군체육회장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관광체육과장의 총괄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선수단과 관람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교통·시설·안전 관리 대책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졌다.
보고회 후에는 군청 1층 현관에서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D-100일 카운트다운 점등식이 열렸다. 군청에 설치된 카운트다운기(DID 모니터)는 대회 개막까지 남은 일수를 표시하며 대회 상징물을 활용한 다양한 이미지와 영상 콘텐츠를 송출해 도민체전 개최를 알리고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창녕의 위상을 높이고 330만 경남도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남은 100일 동안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군은 향후 홍보 강화·경기장 시설 점검·준비위원회 발대식·공식 홈페이지 개설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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