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교육기부 거점지원센터, 4년 연속 최고 등급 유지

상지대(총장 성경륭)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2025년 교육기부 거점지원센터 최종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매우 우수’ 등급을 유지한 사례로, 전국 대학 가운데 유일하다.

ⓒ상지대

성과평가는 ▲교육기부 사업 운영 체계 ▲늘봄학교 연계 성과 ▲소외지역 학생 지원 실적 ▲대학-기업 협력 모델 ▲지역 확산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종합적인 평가가 진행됐으며, 상지대는 주요 평가 항목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지대 교육기부 거점지원센터(센터장 이제원)는 강원‧충청권을 중심으로 소외지역 초‧중‧고 학생 대상 맞춤형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늘봄학교 운영기관과의 협력, 대학‧기업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 AI‧과학‧생태‧문화 분야 융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통기타 279대 이상(약 1억 5천만 원 상당)을 기증하는 음악 교육기부 사업을 통해 지역 기반 교육기부 모델을 확산해 왔다.

상지대 교육기부 거점지원센터 관계자는 “4년 연속 ‘매우 우수’ 평가는 지역과 연계한 교육기부 운영 성과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늘봄학교 연계와 소외지역 교육지원을 중심으로 교육기부 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지대는 이번 평가를 계기로 교육기부 거점지원센터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전국 단위 교육기부 정책 확산과 미래형 공공교육 모델 선도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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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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