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 해양공원 인근 해상에 차량 추락…2명 구조

▲해상 추락 차량 육상 인양ⓒ여수해경

7일 오전 0시 24분쯤 전남 광양항 해양공원 인근 해상에서 승용차 1대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구조에 나선 여수해경은 신고 접수 후 약 30여 분 만에 승용차에 탑승해 있던 운전자 A씨(40대)와 동승자 B씨(40대·여)를 모두 구조해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구조된 A씨는 발목 골절 및 허리 통증을, B씨는 저체온증 증세를 보여 각각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승용차는 육상 크레인을 이용해 인양됐으며, 여수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지정운

광주전남취재본부 지정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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