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찾아가는 지역 맞춤형 건강 돌봄으로 취약계층 보호”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겨울철 건강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고창군보건소에 따르면 지역 내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 방한용품과 영양 보충 식품을 제공하며 혹한기 집중 건강관리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은 독거노인, 기저질환자, 기초생활수급자 등 건강 및 사회적 측면에서 계절성 질환에 취약한 방문 건강관리사업 대상자 700명을 대상으로 보건소와 보건지소‧진료소가 연계해 건강도우미 40여명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혹한기 찾아가는 건강 돌봄서비스ⓒ고창군

고창군보건소는 간편하게 식사를 대체할 수 있는 영양 보충 식품과 체온 보호를 위한 방한용품을 지원하고 혈압, 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확인과 함께 혹한기 대비 건강관리법을 안내하고 동절기 동안 수시 건강 모니터링을 통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인 관리로 건강 악화를 예방할 계획이다.

유병수 고창군보건소은 “겨울철은 건강취약계층의 건강관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건강관리와 영양 지원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또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겨울철에는 노인의 체온 조절 능력이 저하되고 추위에 대한 인지력이 떨어져 저체온증, 심뇌혈관질환 등 한랭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위가 필요하고 고령화로 인한 근육량 감소와 면역력 저하는 영양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어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영양 관리가 건강 유지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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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관

전북취재본부 박용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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