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철 제32대 강진 부군수 취임 "군민과의 소통 바탕으로 현장중심 행정 실천"

다양한 현장 경험 갖춰 군정 새 동력 기대

전남 강진군 제32대 김준철 신임 부군수가 공식 취임했다.

6일 군에 따르면 김 부군수는 1992년 해남군청에서 공직을 시작한 이후, 해남군과 전라남도청, 중앙부처 등에서 다양한 보직을 두루 거치며 실무와 기획을 겸비한 행정 전문가로 성장해왔다.

도청 일자리경제과장, 회계과장,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체육정책팀장, 국민권익위원회 파견 등 주요 직책을 역임하며 지역경제, 재난안전, 공직자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실행력을 발휘해 왔다. 특히 소상공인 지원과 중소기업 육성, 도민 안전 강화 등 민생 현안에 깊이 관여하며 탁월한 업무 추진력을 인정받았다.

김준철 부군수는 "해남 데이터센터, 나주 인공태양 개발처럼 전남 곳곳에서 미래 산업이 움트고 있다"며 "강진도 이에 뒤처지지 않도록, 지금부터 미래 먹거리 산업의 씨앗을 뿌리고 기초를 다지는 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고, 군정 목표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강진군은 김 부군수의 취임으로 민선 8기 군정 과제 추진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준철 부군수 취임식ⓒ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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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정성

프레시안 광주전남취재본부 위정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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