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내버스 노선 대폭 개편된다

302번 신설·4개 노선 조정, 유성복합터미널 연계 강화

▲2월12일부터 운행을 시작하는 대전 시내버스 302번 노선도 ⓒ대전시

대전시가 오는 2월12일부터 시내버스 노선을 대폭 손질한다.

신규 노선 신설과 함께 대단위 주거단지·유성복합터미널 연계 노선을 강화해 이용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신설되는 302번은 오월드에서 계룡시 신도안까지 연결된다.

복수동 주민들의 상권 접근성과 행정복지센터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성복합터미널 준공과 학하지역 대규모 주거단지 입주에 맞춰 103·211·212·704번 등 4개 노선도 조정된다.

103번은 수통골~동춘당에서 구암역~신대동공영차고지로 연장되고 211번은 대정동화물터미널~대전정부청사에서 구암역~대전정부청사로 바뀐다.

212번은 학하리슈빌포레와 한밭대를 경유해 구암역까지 운행한다.

704번은 원내동~죽동산업단지로 조정되고 죽동 일대 정류장이 신설되며 구암역~보훈병원을 잇는 708번이 새로 운행된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BRT) 정류장 정차가 가능해진 지난 1일부터는 첨단 2번 노선도 신구교를 경유하지 않고 봉산동기점지 방향으로 일부 변경된다.

노선별 세부 경로와 시간표는 대전시 교통정보센터와 대전시버스운송사업조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새롭게 조정 운영되는 708번 노선도 ⓒ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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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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