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산학협력단 국무총리 표창 수상

벤처창업진흥 공로로, 5년간 578개 기업 지원·1700명 고용 창출

▲벤처생태계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 ⓒ호서대학교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10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벤처생태계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호서대는 최근 5년간 578개 창업기업을 지원하고 약 1,700명의 고용을 창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확대에 크게 기여해 왔다. 크루셜텍, 레이저셀 등 코스닥 상장기업뿐 아니라 포토이즘(주식회사 서북) 등 예비 유니콘 기업도 호서대 창업보육시스템을 통해 성장했다.

특히 전기차 부품 스타트업 지앤티(G&T)는 호서대의 창업 지원을 기반으로 독일 프레틀(FRETTEL) 그룹의 투자 유치와 공급 협력을 성사시키며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서원교 산학협력단장은 “지역거점대학으로서 미래 산업과 국가 벤처생태계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