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무안군 황토골배 골프대회, 무안CC서 동호인 130명 참여

소통과 화합 속 생활체육 활성화 견인

제6회 무안군 황토골배 골프대회가 골프 동호인 1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9일 무안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됐다.

무안군골프협회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18홀 중 무작위 지정 홀 성적을 반영해 순위를 정하는 신페리오 방식과 클럽 대항전으로 치뤄졌다.

경기 결과 남자부 메달리스트는 박차수 선수, 여자부는 조영숙 선수가 차지했다. 신페리오 우승은 안창선 선수가 차지했으며, 클럽대항전 우승은 무안시니어클럽이 차지했다.

▲제6회 무안 황토골배 골프대회 참가자들이 개회식에서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11.29 ⓒ서영서 기자

서진철 무안군골프협회장은 "많은 동호인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 동시에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어 더욱 뜻 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춘오 무안군체육회장 역시 "이번 대회가 단순한 경기를 넘어 체육 활성화와 지역 커뮤니티 강화에 기여한 계기가 됐다"고 축하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대회 준비에 애쓴 서진철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골프를 비롯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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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서

광주전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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