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공유자전거·킥보드 지정주차구역 시범운영 홍보

수원특례시는 27일 ‘공유자전거·킥보드(PM) 지정주차구역 시범운영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수원시청역 일대에서 열린 캠페인에서는 시민들에게 올바른 주행 요령과 주차 방법을 안내하고, 지정주차구역 시범운영 홍보물을 배부했다.

▲수원특례시는 27일 수원시청역 일대에서 '공유자전거·킥보드 지정주차구역 시범운영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수원특례시

또 법규위반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현장 단속도 이뤄졌다.

시는 지난 5월부터 영통구청 일대와 광교중앙역 일대 및 수원시청역 일대에서 지정주차제를 시범운영하고 있다.

시는 지정주차구역 운영 성과를 분석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질서 있는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정책안을 만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유자전거와 PM은 이동 편의성은 높이지만, 일부 이용자의 무분별한 주차와 안전수칙 미준수로 보행 안전에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며 "지정주차구역 시범운영으로 이용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친환경 교통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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