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선 후보 선거 현수막 훼손… 경찰 수사 착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선거 현수막이 훼손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14일) 오후 8시께 인천역 인근에 게시된 이 후보의 선거 현수막 1개가 훼손됐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훼손된 이재명 후보 선거 현수막. ⓒ연합뉴스

해당 현수막에는 이 후보 사진과 함께 ‘지금은 이재명’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공직선거법 제67조’에 따라 정당한 사유 없이 선거 현수막을 훼손할 경우에는 징역 2년 이하 또는 벌금 400만 원 이하에 처해진다.

경찰은 사건 현장 인근 CCTV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확인하는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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