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진상면 비닐하우스 단지 화재…30여분 만에 진화

▲진상 비닐하우스 화재ⓒ독자

5일 오후 5시 45분쯤 전남 광양시 진상면 청암리에 있는 비닐하우스 단지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 장비 11대와 인원 20명을 현장에 투입, 오후 6시 16분쯤 불을 껐다.

이날 화재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여러 동이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 3,000원
  • 5,000원
  • 10,000원
  • 30,000원
  • 50,000원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 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지정운

광주전남취재본부 지정운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