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국도서 승용차 중앙분리대 충돌…외국인 2명 사상

14일 새벽 4시 30분께 경기 평택시 오성면 소재 국도에서 카자흐스탄 국적의 2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와 충돌해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14일 오전 4시 30분께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소재 국도에서 카자흐스탄 국적의 2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한 현장 ⓒ소방재난본부

이 사고로 운전자 A씨는 숨지고 숨지고, 함께 차에 탔던 같은 국적의 남성 B씨가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 3,000원
  • 5,000원
  • 10,000원
  • 30,000원
  • 50,000원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 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