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기초자치단체 안전 역량 평가… 안전 지수 양호지역 선정

행정안전부 6개 분야 평가 전북자치도 유일 2년 연속으로 선정

▲군산시청 전경ⓒ군산시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전국 기초자치단체 안전 역량을 나타내는 평가에서 ‘안전 지수 양호지역’으로 선정됐다.

군산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지난 2023년 통계를 기준으로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에서 2024년 지역 안전 지수를 산정하고 이 같은 결과를 공개했다.

행정안전부는 2015년부터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역별·분야별 안전수준과 안전의식 등 상대적인 안전 역량을 진단하고 지역 안전 지수로 산출해 매년 공개하고 있으며 전국 지자체 중 군산시를 비롯해 28개 지자체가 안전 지수 우수 및 양호지역으로 선정됐다.

안전 지수 양호지역은 6개 평가 분야 중 하위등급이 없는 균형 있는 안전 역량을 갖춘 지자체로 평가된다.

군산시 안전총괄과장은 “군산지역 안전 지수 등급 상승을 위해서 각종 정책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훈

전북취재본부 김정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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