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의원, ‘수원발 판교행 광역버스 2개 노선’ 개통 확정

수원 장안구 관통하는 호매실~판교 제2테크노밸리 노선, 내년 상반기 개통 예정

수원역~판교 제2테크노밸리 노선, 내년 하반기에 개통

▲김승원 의원. ⓒ김승원 의원실

더불어민주당 김승원(경기수원갑) 의원은 27일 수원발 판교행 광역버스 2개 노선의 개통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호매실~판교 제2테크노밸리 노선은 내년 상반기 중에, 수원역~판교 제2테크노밸리 노선은 내년 하반기에 개통될 예정이다.

특히 호매실에서 출발해 판교 제2테크노밸리까지 운행되는 노선은 장안구의 주요 지역을 경유하게 된다.

하루 10대가 15분 간격으로 총 48회 운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판교로 출퇴근하는 장안구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또 수원역에서 출발해 판교 제2테크노밸리까지 운행되는 노선은 하루에 8대를 운영하고, 15~25분 간격으로 총 40회 운행된다.

한편, 김 의원은 22대 총선 공약으로 ‘교통혁명, 도시혁명, 미래혁명’을 선언하며 장안구 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다.

특히 교통혁명 공약으로 동인선과 신분당선 연장선, 장안발 광역버스 운행 등을 내세우며 장안구 주민들에게 더 나은 출퇴근 환경을 약속했다.

김 의원은 "장안구 주요 지역을 관통하는 판교행 광역버스를 통해 판교로 출퇴근하는 주민들께서 하루 30분의 여유시간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안 주민들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여 사통팔달 장안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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