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역 출근길 한파 지속…오후부터 눈·비 예보

낮 최고 5~6도…오후부터 빙판길 유의, 내일까지 적설량 1~5cm, 강수량 5mm 예보

▲ 대전, 세종, 청주의 오후 예상 날씨 ⓒ 기상청

충청지역은 오늘 대체로 흐린 날을 보이고 출근길 한파가 계속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최저기온은 대전과 세종은 -3도, 청주 -1도를 보였다. 낮 최고기온은 5~6도 안팎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대체로 ‘보통’ 수준이지만 청주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오전부터 서해안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기 시작해, 오후에는 충남 내륙을 시작으로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내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1~5cm, 예상 강수량은 5mm 내외로 예보되고 있다.

토요일인 21일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지속되며, 가끔 눈 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나, 오후에 대부분 그칠 예정이다.

대전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에 유의하고, 미세한 기온차로 같은 지역 안에서도 강수 형태가 달라지고 적설의 차이가 있겠으니 최신 기상청 정보를 참고해달라”고 말했다.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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