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옛 경기지사 공관 '도담소'에서 25일~26일 '도담야행' 행사

경기도는 오는 25일과 26일 이틀간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옛 경기도지사 공관 도담소(수원시 팔달구 팔달로 168)에서 ‘도담야행’ 행사를 개최한다.

22일 도에 따르면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둠 속에서 새로운 빛을 밝혀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가는 경기도’를 주제로 펼쳐진다.

▲도담야행 포스터 ⓒ경기도

깊어가는 가을, 도담소 별빛 아래 도민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첫 날인 25일 도민과 함께 자전거 발전기를 돌려 도담소 현판에 불을 밝히는 퍼포먼스로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는 ‘뉴ABC(항공 우주산업 Aerospace, 바이오 Bio, 기후테크 Climate Tech) 살롱’ 전시 투어 △환경 영화 ‘문명의 끝에서’ 감상 △임기웅 영화감독 및 PAPER 정유희 편집장과의 별빛살롱 토크 등이 예정돼 있다.

둘째 날 26일은 △마음 요가 △싱잉볼 명상 및 슬로우 요가 △버스킹 공연 △도자체험 등 휴식을 취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정구원 자치행정국장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의 정책을 도민께 공유하고 함께 소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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