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중소벤처기업 육성위해 손잡아…새로운 협력 모델 기대

15일, 한기대 천안과학산업진흥원과 업무 협약

▲유길상 한기대 총장(왼쪽 네 번째)와 황규일 천안과학산업진흥원장(왼쪽 다섯 번째)이 중소벤처기업 육성 공동협력 등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가 천안과학산업진흥원과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5일 한기대 다담 미래학습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지역 스타트업 기업 육성과 선순환 발전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인재 양성, 취·창업 연계, 지역정주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날 양 기관은 △새싹기업(Start up company) 발굴 및 육성 △기술창업 자문 및 컨설팅 △RISE(지역혁신중심대학 지원체계) 등 정부 재정지원사업 공동참여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정부 재정지원사업과 새싹기업 활성화를 위해 각 기관의 경험과 생산기반을 적극 공유하고 관련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에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은 2020년 설립된 천안시 출자·출연기관으로 천안시 과학산업 발전과 중소기업 성장을 위해 전략산업 육성, 새싹기업 생태계 조성 등 다양한 연구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유길상 총장은 “2025년부터 지역혁신중심대학 지원체계(RISE)가 본격 가동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지산학연((地産學硏)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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