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전주시의회 개원 2주년…“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다짐”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의회가 15일 제12대 의회 개원 2주년 기념식을 갖고 후반기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남관우 의장과 최주만 부의장 등 각 의원들과 우범기 전주시장, 박종윤 전 의장을 비롯한 역대 의장 등이 참석했다.

남관우 의장은 “전주시의회는 지역의 변화를 주도하고 시민의 복리증진을 비롯한 전주의 발전을 위해 달려왔다”며 “후반기에도 현장에서 발로 뛰고 시민과 소통을 통한 살기 좋은 전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의회

지난 3일 후반기 의회 원구성을 마친 시의회는 ‘현장 속으로! 시민과 함께 전주시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각종 의정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 3,000원
  • 5,000원
  • 10,000원
  • 30,000원
  • 50,000원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 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정재근

전북취재본부 정재근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