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 모든 전동차 객실에 전국 최초로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가 비치됐다.
대전교통공사는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문화 확산과 도시철도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를 비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동차 객실에 비치한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는 화재발생시 연기와 유독가스 흡입을 막아 호흡기를 보호하면서 약 15분간의 대피시간을 확보할 수 있어 열차 승객의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앞으로도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 시 대피 요령에 대한 시민 홍보와 객실환경 정비 등을 꾸준히 시행할 예정이다.
연규양 사장은 "대전도시철도는 철도차량 기술기준을 적용해 화염·연기발생 등 화재위험을 최소화하도록 화재안전 기준에 맞게 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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