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서 승용차가 트랙터 추돌… 1명 사망·4명 부상

경기 이천시의 한 도로를 운행하던 승용차가 주차된 트랙터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이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6일) 오후 2시 6분께 이천시 백사면의 한 농로에서 승용차가 주차된 트랙터를 들이 받았다.

▲이천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이 사고로 차에 탑승하고 있던 5명 중 1명이 숨지고 운전자 등 4명이 다쳤다.

사고 차량은 당시 커브 길을 돌던 중 도로를 이탈, 창고 옆에 세워져 있던 트랙터를 추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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