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세아심리상담복지센터(센터장 송행숙)는 장애인 활동지원사의 역량을 강화 및 전문성을 향상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기 위한 간담회와 전문교육이 진행했다.
완주군 세아심리상담복지센터는 최근 삼례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평소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열심히 높기 일하고 있는 장애인 활동지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 및 법정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서비스의 활동지원사업의 부정수급 예방과 이용자와 보호자와의 감정코칭 등 긍정적 관계를 위한 소통방법을 높이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펼쳐졌다.
송행숙 센터장은 “장애인들의 사회참여와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활동지원사의 노고에 늘 감사드린다”며 “활동지원사의 근로환경 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아심리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023년 1월부터 완주군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지정돼 운영하고 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