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가족과 추억을 쌓으세요"

용인시, 다음달 4일 용인미르스타디움서 ‘2024년 용인특례시 어린이날 대축제’ 개최

용인특례시가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선사한다.

시는 다음 달 4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2024년 용인특례시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용인특례시의 ‘어린이날 대축제’ 행사 포스터. ⓒ용인특례시

이번 축제는 △가족 뮤지컬 ‘구름빵’ △코미디 마술 ‘마임’ △난타 △군악대·의장대의 공연 △어린이 치어리딩 △음악줄넘기 △드림스타트 아동공연 등 ‘어린의 날’의 의미를 담은 화려한 공연을 비롯해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풍선 아트’ 등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또 △육아종합지원센터 △경기아트센터 국악원 △용인문화재단 △아동학대 공동대응팀 △용인시 드림스타트·복지정책과·관광과·축산과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들의 체험 프로그램과 홍보 부스도 마련돼 보다 풍성한 즐길거리가 제공된다.

용인특례시 시민안전관과 용인동부경찰서·용인소방서·700특공연대·삼성화재 교통박물관이 함께 준비한 ‘안전체험존’에서는 교육과 체험을 통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과 중요성을 배울 수 있으며, 행사장에 마련된 ‘놀이동산존’에서는 벽돌쌓기와 축구 및 농구를 즐길 수 있고, 푸드트럭이 운영되는 ‘피크닉존’은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의 휴식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용인시는 ‘아동친화도시’라는 이름에 걸맞도록 어린이가 존중받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어린이날을 기념해 준비한 행사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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