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서 택배 차량 3중 추돌...3명 부상

영남권 택배 물류 차질 우려

27일 오전 3시 44분께 경북 칠곡군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163km 부근에서 택배 화물차 3대가 추돌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고장으로 서행하던 14톤 택배 차량을 11톤, 15톤 택배 차량이 뒤에서 추돌했다.

이 사고로 11톤, 15톤 차량 운전자가 중상을 입고, 14톤 차량 운전자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사고가 난 화물차 3대가 모두 택배 화물을 운반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져 택배 물류의 차질이 예상된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경부고속도로 택배 차량 추돌 사고 ⓒ 경북소방본부

김창우

대구경북취재본부 김창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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