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에서 쏟아지는 불꽃쇼
음악과 물을 뿜는 워터카 '팡팡'
마산로봇랜드는 ‘제13회 창원시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7월 1~2일 이틀간 로봇랜드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종일 자유이용권을 10,000원에 판매하는 ‘만 원의 행복’을 진행한다.
단돈 만원으로 로봇랜드의 22종의 놀이기구와 8개의 콘텐츠관 그리고 여름 시즌 행사를 모두 즐길 수 있다.
행사 이틀간 21시까지 야간 개장을 진행하고, ’창원시민의 날‘을 축하하는 화려한 불꽃쇼가 펼쳐진다.
낮에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와 다양한 행사를 즐겼다면 밤은 불꽃쇼로 테마파크의 설렘이 계속된다.
로봇랜드는 여름 축제 ‘워터워 시즌4’가 한창이다. 중앙 무대에서 쏟아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하는 물총놀이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된다.
DJ의 신나는 음악과 물을 내뿜는 워터카 역시 창원시민의 날과 함께한다.
지난해 여름 축제보다 한층 강력해져 돌아온 야외 풀장 ‘워터펀 빌리지’가 지난 24일부터 진행중이다.
유료로 진행되는 ‘워터펀 빌리지’는 성인, 청소년, 아동용으로 분류하여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다.
워터 슬라이드 등의 풀장 콘텐츠를 통해 워터파크 못지 않은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푸드트럭’도 운영해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다양한 먹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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