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희 영암군수, 경찰청 마약 범죄 예방·근절 'NO EXIT 캠페인' 참여

"마약 없는 청정 영암 가꿀 것" 다짐

우승희 영암군수가 마약 범죄 예방과 근절을 위한 'NO EXIT 캠페인'에 참여해 마약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자고 다짐했다.

2일 군에 따르면 '출구 없는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란 부제가 붙은 이 행사는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마약의 심각성을 알리고, 중독 방지를 위해 진행하는 SNS 캠페인이다.

▲우승희 영암군수, 경찰청 마약 범죄 예방·근절 'NO EXIT 캠페인'참여ⓒ영암군

캠페인에는 지금까지 김영록 전남도지사, 윤희근 경찰청장 등 각계각층이 주자로 참여하고 있다.

김종득 영암경찰서장의 추천으로 릴레이에 나선 우 군수는 SNS에 관련 사진을 올리고 "영암군민의 건강을 위해서 지역 역량을 결집해 마약 없는 청정 영암을 가꾸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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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정성

프레시안 광주전남취재본부 위정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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