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33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행사에서 전주병원 김병주 홍보팀장, 호성전주병원 권송이 영양팀장이 지역 내 노동존중사회 실현을 위해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한국노총전북본부장상과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상을 수상했다.
최정웅 이사장은 "표창을 수상한 두 직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표창을 계기로 전주병원과 호성전주병원 임직원들과 함께 노동의 가치를 더욱 존중하는 병원으로 나아갈 것" 이며 "이를 통해 더 나은 의료서비스로 시민들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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