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가 최근 HW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아이 돌봄 지원사업 소통의 날 행사에서 영덕군 가족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우수기관은 전국 277개 지역을 대상으로 ‘2021년 아이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를 통해 이 중 총 35개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이 서비스는 돌보미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찾아가 아동(만 12세 이하)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전국 227개 지역에서 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은 신청·이용사항 안내, 이용자와 서비스 연계, 안전사고 관리, 아이 돌보미 모집·채용과 양성·보수교육 지원 등을 수행한다.
전국 각 서비스 기관을 도시, 도농, 농촌 3개 그룹으로 나누어 만족도, 서비스 제공, 돌보미 관리, 예산집행 등 업무 전반의 영역에서 영덕군이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김정애 팀장은 “이 사업의 운영 주체로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편의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가족 구성원 모두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라고 수상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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