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통신사 대리점서 방화 추정 불…60대 남성 사망

지난 20일 오전 7시 18분께 대구 남구 대명동의 한 4층 건물 1층 통신사 대리점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50여 명과 장비 20대를 투입해 불은 17여 분 만에 꺼졌지만 가게 안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 남성이 흉기로 대리점 문을 부수고 들어가 휘발유를 뿌린 뒤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불이 난 통신사 대리점 내부가 새카맣게 변해 있다. ⓒ 대구소방안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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