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총학생회는 15일 본관과 한마관 일원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혈액 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생명을 나누는 아름다운 동행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다.
또한 대학 구성원들이 함께 지역사회의 혈액수급 문제 해소와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본관 10.18광장과 한마관 너른마당 앞에 배차된 헌혈버스를 통해 진행됐다.
총학생회의 독려로 총 109명의 재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했다.
경남대 총학생회,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실천
혈액 수급 문제 해소위해
경남대학교 총학생회는 15일 본관과 한마관 일원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혈액 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생명을 나누는 아름다운 동행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다.
또한 대학 구성원들이 함께 지역사회의 혈액수급 문제 해소와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본관 10.18광장과 한마관 너른마당 앞에 배차된 헌혈버스를 통해 진행됐다.
총학생회의 독려로 총 109명의 재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했다.
경남취재본부 서혜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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