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총학생회,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실천

혈액 수급 문제 해소위해

경남대학교 총학생회는 15일 본관과 한마관 일원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혈액 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생명을 나누는 아름다운 동행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다.

또한 대학 구성원들이 함께 지역사회의 혈액수급 문제 해소와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경남대

본관 10.18광장과 한마관 너른마당 앞에 배차된 헌혈버스를 통해 진행됐다.

총학생회의 독려로 총 109명의 재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 3,000원
  • 5,000원
  • 10,000원
  • 30,000원
  • 50,000원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 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서혜림

경남취재본부 서혜림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