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찰떡궁합’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 209호점 현판식  

“다가오는 추석에는 어려운 이웃이나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쓸쓸하게 보내지 않기를 희망”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고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마련된 영광곳간에서 모싯잎 송편을 잘 빚는 떡집 ‘찰떡궁합’을 착한가게 209호점으로 임명했다.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26일 영광읍 “찰떡궁합(대표 정미조·송은재)”에 영광곳간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 209호점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 현판식 '찰떡궁합' ⓒ 영광

영광읍 와룡리 한옥마을 안에 위치한 찰떡궁합의 정미조 대표는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생각하다가 언론에서 영광곳간 연합모금을 알게 되어 동참하게 되었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따뜻한 영광군을 만들기 위해 영광곳간에 동참해준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홀로 사는 어르신이나 소외된 이웃들이 외롭고 쓸쓸하게 보내지 않도록 더욱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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