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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사성암에서 바라본 들녘
모내기를 마친 구례 들녘의 모습
명승 111호 오산 사성암에서 바라본 지리산과 섬진강, 모내기를 마친 구례 들녘이 신록으로 푸르르다.
김동언 기자(=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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