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농공단지 인근에 공영 화물차고지 준공…7월 본격운영

▲전북 부안군이 동진면 봉황리 503-6번지 일원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공사를 마무리 하고 7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부안군

전북 부안군은 동진면 신봉마을(봉황리 503-6번지 일원)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공사를 마무리 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7월중에 본격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서 부안군은 2016년에 타당성조사용역을 시작으로 총사업비 63억원(국비 14억원, 도비 28억원, 군비 21억)의 사업비를 들여 사업부지 2만1715㎡에 주차대수 165대(대형 106대, 소형 59대) 규모로 공영차고지를 조성했다.

또 관리동에는 수면실과 샤워장을 갖춰 장거리 화물운수 종사자들에게 제공된다.

특히 부안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23번 국도의 서림교차로와 부안농공단지가 인접해 있어 부안농공단지에서 생산하는 산업물류의 원활한 수송으로 부안농공단지 입주기업체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화물자동차의 도심 불법주차와 밤샘주차로 인한 군민들의 주민 불편사항이 해소될 전망이다.

한편 부안군은 7월중에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화물자동차 공영차고 이용신청과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김대홍

전북취재본부 김대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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