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항공대대 소음 맞서 차량시위 나선 '트랙터·트럭' 행렬

ⓒ이하 프레시안


전주대대 이전 반대 김제·익산 비상대책위원회가 30일 대대 이전 반대와 헬기장 주노선 변경 투쟁을 위한 트랙터·트럭 차량 시위에 나섰다. 



비대위는 이날 전북 전주시청 기린로변에서 예정돼 있는 도도동 이전반대를 위해 김제와 익산에서 각각 트랙터와 포토트럭을 몰고 전주호남제일문을 통해 전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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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윤

전북취재본부 배종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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