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제17회 창녕 낙동강유채축제 취소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급증 감안

경남 창녕군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을 감안, 올해도 창녕 낙동강유채축제’를 취소한다고 16일 밝혔다.

창녕 낙동강유채축제는 유채꽃 개화 시기인 4월 전국 단일면적 최대 규모인 남지 유채단지 일원에서 개최되며 연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창녕을 대표하는 봄꽃 축제로 알려져 있다.

창녕군에서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채 축제 취소 및 유채단지와 개비리길을 폐쇄하고 출입을 통제했다.

올해 축제는 취소됐지만 향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폐쇄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창녕 낙동강 변 유채꽃 단지ⓒ창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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