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평화 기원 외침'의 목청, 전주 하늘에 높이높이

▲사진은 전주 풍남문광장으로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프레시안


우크라이나 평화를 기원하는 외침이 대한민국 전북 전주에서 목청을 높인다.

천년전주한지포럼은 오는 2일 낮 12시 전주 풍남문광장에서 우크라이나 평화 기원 피켓시위와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우크라이나의 빠른 정상화와 평화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쟁없는 세계를 만들기 위해 평화를 기원하는 외침과 몸짓으로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포럼 관계자는 "풍전등화의 위험에 처한 우크라이나지만,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 단호하게 항전을 외치는 그들을 보고 하루속히 평화가 정착되기를 바랄 뿐이다"고 말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 3,000원
  • 5,000원
  • 10,000원
  • 30,000원
  • 50,000원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 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배종윤

전북취재본부 배종윤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