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의 돼지농장에 발생한 화재로 5000만 원에 가까운 피해가 났다.
22일 오전 1시 38분께 전북 정읍시 고부면 장문리의 한 돈사에 불길이 치솟았다.
이 불로 돈사 1동이 전소되고, 또다른 1동은 부분적으로 그을음 피해를 봤다.
불은 돈사에 있던 성돈 60마리를 태워 48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농장 소유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종합] 정읍 돼지농장서 화재, 성돈 60마리 소사…4800만 원 피해
정읍의 돼지농장에 발생한 화재로 5000만 원에 가까운 피해가 났다.
22일 오전 1시 38분께 전북 정읍시 고부면 장문리의 한 돈사에 불길이 치솟았다.
이 불로 돈사 1동이 전소되고, 또다른 1동은 부분적으로 그을음 피해를 봤다.
불은 돈사에 있던 성돈 60마리를 태워 48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농장 소유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전북취재본부 배종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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