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2대가 충돌해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전날인 20일 오후 7시 13분께 전북 김제시 용지면 효정리 점촌삼거리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 2대가 부딪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1명이 중상을, 나머지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중상자는 머리를 크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김제서 승용차 2대 충돌…3명 중·경상
승용차 2대가 충돌해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전날인 20일 오후 7시 13분께 전북 김제시 용지면 효정리 점촌삼거리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 2대가 부딪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1명이 중상을, 나머지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중상자는 머리를 크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전북취재본부 배종윤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